2010.06.01
No.460  
0060

어제 선생님께서 아직도 건재하시단 보도를 보니 눈물까지 솟구칠정도로 기뻐서 기사를 읽고 또 읽었답니다 새로운 작품 구상하시고계신단 기사였습니다 우리 남편이서울고교 21 회졸업생인데 그래서더 선생님한테 정신적인 친밀감을느끼는것 같아요 가족 독서감상문써냈더니 상으로 그 소중한책 앞모습 뒷모습을ㅡ 친필사인이 적힌ㅡ주셨습니다 아직 부끄러워서 남편에겐 함구하고 딸에게만 얘기했어요 우리 남편도 대기업 영업부장의 그 치열한 싸움터에서의 스트레스와 음주의 산물인 간경화증으로ㅡ 그것도 중증ㅡ고생하시다가 겨우 회복중이십니다 많이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죠선생님 다혜어머님께서 워낙 꼼꼼하시고 지혜로우신 분이셔서 제가더 건강요법을 말씀 드리는건 우스운 일이겠지만 우리 남편의 경우 매일 아침 저녁 하루도 빼지않고도마도를 컵에 잘라 넣고 도깨비방망이로 돌려갈아드리고 유기농현미 찹쌀 콩 수수 팥 흑미 차조 등을 죽을 만들고 등푸른 생선등 불포화지방산이든 단백질공급에 힘을 쓰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하려고하면서 하느님께 기도하니까 현재 약은 드시지만 그만하십니다 도마도쥬스와 현미잡곡밥과 죽이 참 좋은것같아요 제가보기에선생님 체질엔 녹두죽이나 빻아서 생식도 좋으실것같아요 선생님은소양인체질 이시라서 괜찬을것 같아요그것드시고 우리친구 시아버님은 현재 90 세신데 건강하십니다 그분도 젊을때술 많이 드셔서 병원에 입원까지하고 고생하셨다던데 선생님도 꼭병을 이기시고 그렇게 오래 사시길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 다시집필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애독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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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No.459  
6774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가족)을 다 읽고 설레는 마음으로 콕콕번호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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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No.458  
7471

최인호작가님께- 단행본가족을보며 많이 웃고있는 독자입니다 진즉 인사못드리고 투병중이시라는 소식에야 인사드려 마음아픕니다 소설 가족은 사랑이 제 손에 묻어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책입니다 선생님의 삶이 사랑 가득하다는 반증이겠지요 부디 쾌유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애독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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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No.457  
8214

최인호선생님 빨리건강되찾으셔서산에도다니시고조은글특히가족기다리고있습니다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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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No.456  
2468

제 생의 길이에 걸친 시간 한 주제로 연재를 해오신 작가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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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No.455  
6583

선생님!!잠은잘주무시나요?지금밖에는봄비가내리고있읍니다지난3월에휘파람처럼이불을박차고나오십시요·그리고오늘밤꿈속에선언젠가처럼사랑하고되고싶었던·스님들한테션한안마를받으십시요에전어머니다리를시윈하게주물러드렸듯이ㅡ스님께서선생님부탁은꼭들어주실겁니다우리모두기도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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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No.454  
0370

맑은유리병에하느님은총가득히 햇살한줌 향기한줌 담아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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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No.453  
0060

어나셔서 백살까지 장수하셔요 다혜 어머님위해서라도 꼭오래 사셔야 합니다인호 선생님 선생님 꼭 병을 이기시고 일어나셔서 더 좋은글 많이 후세에 남겨주세의선함과따스함이살아온.살아갈기적입니다 책내용과무관한행복한교사의자랑질입니다생한테생일선물로~기적을선물받은국어교사입니다 책을아직읽지도않았지만 제게온아이^ 도마도랑 현미찹쌀 흑미 콩을 넣고 한 죽이나 밥을 드시고 결코 병에 지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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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No.452  
1576

최인호작가님 늘 아버지처럼 스승님처럼 마음으로만 섬기고 살았습니다 투병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지켜보며 쾌차하시기만을 기원드립니다~작가님으로부터 받은게 너무나 많습니다 인생의 자양분이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늘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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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No.451  
6234

최인호선생님의 책 인연을 읽던중 한번도 직접 뵌적이없지만 구절구절 깊이 공감을 느낄수있는것도 애독자로서 인연인것같아 문자를 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길기도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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